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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가 즐거워진 아이!!

Name : Yire (작성일 : 24-04-19 14:53:41 / Hit : 51)

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부쩍 더 컷던 아이였는데,
토커링을 통해 매일 조금씩 그 걱정이 줄고 자신감이(아직 잘 하는 건 아니지만^^;)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이고, 토커링에 감사한 부분이에요.
전에는 "영어"하면 얼굴 표정부터 걱정이던 아이였는데 이젠 토커링 시간을 기다릴 정도에요.
(갑작스런 일정으로 수업을 연기해야 되는일이 발생하면 이동 중에 휴대폰으로 라도 토커링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에요@.@ㅋㅋ)
담당 선생님도 아이의 시선과 관심사에 맞는 질문으로 수업을 시작해 주셔서 학습에 관심도를 상승시켜 주시는 것도 큰 몫을 했던 것 같아서,
그 점도 감사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요.
이렇게 꾸준히 자연스럽게 영어와 더 가까워지고 영어를 배워야 한다가 아닌, 즐기는 영어가 되길 바라요
토커링~~ 감사해요